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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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리뷰
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(조영호) 를 읽은지는 좀 되었지만, 계속해서 책 리뷰를 미루다가 이제서야 쓴다 ^_^ 읽게 된 계기 사실 이 책은 예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스터디에 참여했을때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스터디장이 추천해 주신 책이었다. 하지만 첫 주차에만 스터디가 진행되고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가서 스터디는 바로 종료가 되었다 ㅋㅎ.. 그렇게 이 책의 존재를 잊다가 우아한테크코스에 들어가고 싶어 준비하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어서 읽게 되었다. 사실 다들 내용이 반복이 많고 앨리스 예제가 있어서 읽는건 금방 읽을거라 했지만,,, 나는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. 뭔가 내용을 읽었지만 내용 중 반정도 밖에 머리에 들어온 느낌이라 여러번 반복하면서 읽었기 떄문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