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프트 복수전공에 대한 지난 3학기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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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
첫 회고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지 1년 반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첫 회고를 진행해 본다. 1년 반 동안 적은 글이 달랑 하나라니,, 앞으로는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더 가지고, 블로그에 글도 자주 올려야겠다고 반성하게 된다.지난 3학기의 결과군대를 다녀온 후 개발자로 진로를 틀게 되면서 소프트웨어학부 복수전공을 시작하게 되었다. 복수전공으로 인해 채워야 할 전공학점이 108학점(소프트 54 + 전자융합 54)이 되면서 전공을 6-7개씩 듣다보니 매학기를 미친듯이 보냈던것 같은데, 여기에 기독교 동아리까지 하니 늘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다.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어느덧 3학기가 모두 지나갔다. 방금 이번학기에 대한 성적이 모두 나왔는데 소프트 관련 과목은 거의 대부분이 A+이 나온 것을 보고 정..